백 합
2015. 4. 13. 05:28
피나물은 산의 숲속에서 다년생으로서
노랑매미꽃이라고도 부른다.
뿌리줄기에서 잎과 꽃줄기가 나오고
줄기를 자르면 황적색의 즙액이 나오기 때문에
피나물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.
이곳 예봉산에서 ㅎ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