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평사 입구의 다람쥐이다.
이곳의 다람쥐는 뭘 달라는건지
가까이 가도 도망도 가지 않고 겁도 없다.
워낙 많은 사람들이 지나치면서
먹을걸 던저 주니 너무 익숙해서 그런 모양이다.
뭐 좀 주세요.
배가 고파요.
짜슥~
배가 엄청 고픈 모양입니다 ㅎ~
누군가가 과자를 던져주니
도망도 가지 않고 먹고 있다 ㅎ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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